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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

박수정  Park SujeongPark SujeongPark Sujeong

이메일psj28836@gmail.comInstagrampsj_sujeong

THOU는 대화가 끝나도 사라지지 않고, 나와 함께 관계를 쌓아 가는 1:1 개인화 대화형 AI 서비스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AI에게 고민과 감정을 털어놓지만, 대화가 이어져도 무엇이 기억되는지 내가 정하지 못하고 AI는 도구에 머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AI 챗봇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쓰는 20~30대 5명을 인터뷰했고, 5명 중 4명이 듣기 좋은 말만 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말투가 갑자기 바뀌거나 지웠는데도 기억하는 순간에는 AI를 도구처럼 느꼈습니다.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에서 출발해, 아바타나 캐릭터 없이 나와 AI 사이의 관계 자체를 디자인했습니다. THOU에는 여섯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ATTUNE는 지금의 나에게 맞는 대화 방식을 고르게 하고, LISTEN은 조언 없이 끝까지 들어 줍니다. MEMORY는 허락한 내용만 저장하고 언제든 지울 수 있게 합니다. SHARE는 내가 정한 범위 안에서 일상을 함께 보며 THOU가 먼저 말을 겁니다. CONTINUE는 여러 대화방에서도 같은 THOU와 관계를 이어 가고, GROW는 함께한 시간을 리포트로 보여 줍니다. 정답을 잘하는 AI보다 나와 관계 맺는 방식을 아는 AI를 목표로 합니다.

THOU is a one-on-one, personalized conversational AI that builds a relationship with you instead of resetting when the chat ends. People bring their worries and feelings to AI, yet they cannot decide what is remembered, and the AI stays a tool. We interviewed five people in their 20s and 30s who use AI chatbots weekly, and four wanted honest answers, not just pleasant ones. Starting from Martin Buber’s I and Thou, we designed the relationship itself, with no avatar or character. THOU has six features: ATTUNE lets you choose how to talk, LISTEN hears you out without advice, MEMORY saves only what you allow, SHARE brings THOU into your day, CONTINUE keeps one THOU across chat rooms, and GROW shows your time together. We aim for an AI that knows how to relate to you, not just answer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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