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수
KIM Yeonsu
일상의 사소한 부분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 합니다. 작은 변화가 더 나은 경험으로 이어지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KIM Yeonsu
일상의 사소한 부분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 합니다. 작은 변화가 더 나은 경험으로 이어지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작업을 시작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아둔 플레이리스트부터 재생합니다. 음악은 제 행동의 시동과도 같아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을 때도 다시 움직이게 합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압박감 속에서도 작업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음악이야말로 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일상적인 불씨입니다.
머릿속으로 추구해 온 모습과 실제 작업에서 드러나는 나의 모습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적으로 그리고 있던 방향을 좇기보다 작업을 거듭할수록 자연스럽게 제가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었고, 그 또한 나만의 방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